해외 배당주 5가지 추천, 미국 배당주 투자하기.

1. 웰스파고

웰스파고는 미국 4대 은행 중 한 곳이다. 과거부터 꾸준히 배당금을 높여온 배당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다. 

사진출처 - 인베스팅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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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매년 배당금을 올려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분기 배당은 수익률로는 4%를 넘어서며, 양호한 배당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국 4대 은행 중 한 곳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가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2. AT&T

미국의 가장 큰 통신사인 AT&T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배당을 꾸준히 주기로도 유명한 기업이다.

사진출처 - 인베스팅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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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AT&T 역시 미국의 가장 큰 통신사답게 신뢰성이 보장되는 곳이다.

넷플릭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가 인기를 얻고 있자, 작년에는 850억 달러에 CNN과 같은 인기 콘텐츠를 보유한 타임 위너라는 업체를 인수했다.

이 인수를 통해 AT&T의 부채가 크게 증가했으며, 기업 운영에도 차질이 생겼다.

금년 안으로 이 부채의 75%를 청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가가 떨어진 시점에 들어가 차익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AT&T는 주가 변동폭이 있는 편이라서 투자에 유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3. WPG

사진출처 - 인베스팅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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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프라임 그룹은 미국 배당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이다.

10~20퍼센트를 넘나드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통해 배당수익을 노리는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하지만,

주가 변동률이 심하고 최근에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할 종목이다.

 

4. MAIN

사진출처 - 인베스팅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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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회사인 Main Street Capital Corp다.

한 달에 한번 배당금이 나오는 주식으로, 배당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주식이다.

또한 5~6%대의 높은 배당 수익률도 매력적이다.

또한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온 종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임을 알 수 있다. 

 

5. 프랭클린 리소시스 

사진출처 - 인베스팅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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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꾸준히 배당금을 높여 신뢰하고 있는 투자자가 높은 기업이다. 

다른 배당주들에 비해 높은 배당수익률은 아니지만,

장기간에 걸쳐 배당금을 높여 왔기 때문에 신뢰하는 투자자가 많다.

다만 기업의 매출액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

 

오늘은 해외 배당 주중 미국 배당주 5가지를 추천해보았다.

투자를 하기 전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미국 배당주들은 국내 주식보다 배당 횟수도 많기 때문에 배당투자자 입장에선 좋은 선택지를 많이 만나 볼 수 있다.